3단원 · 돈은 어디로 흐르나
XRP가 실제로 더 쓰이는지 어떻게 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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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말고 레저에서 일어난 일을 봐요. 성공한 송금, 새 계정, XRP를 거치는 환전, 기관 보유가 이전보다 늘었는지를 같은 기간끼리 비교해요.
거래 수보다 성공한 송금
하루 거래 수에는 거래소 봇의 주문과 취소, 같은 주인끼리의 송금, 광고용 소액 송금이 다 들어가요. 주문·취소가 거래 수의 절반 안팎이라, 거래 수가 두 배가 됐다고 쓰임이 두 배가 된 건 아니에요.
통화가 많아질수록 중간 다리가 필요해져요
통화가 10개면 서로 직접 잇는 쌍은 10 × 9 ÷ 2 = 45개예요. 쌍마다 따로 시장을 만들기 어렵기 때문에, XRP 하나를 거쳐 바꾸면 10개 시장만 있으면 돼요. XRP 레저는 더 싸면 알아서 XRP를 중간에 넣어요.
그래서 달러 말고 유로·헤알·호주달러 스테이블코인 비중이 늘고, 그 통화들이 XRP를 거쳐 싸게 바뀌는지를 함께 봐요.
같은 길이의 기간끼리 비교해요
하루 숫자는 많이 튀어요. 이 사이트는 실제 송금·새 계정·새 기능 거래를 최근 90일 평균과 그 앞 90일 평균으로 비교하고, 작은 선그래프로 26주 흐름을 같이 보여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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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보면 좋은 용어
- XRP 자동 경유(오토브리징)
- 주문에 XRP가 없어도 XRP 레저가 알아서 XRP를 중간에 넣어 바꿔 주는 기능이에요.
- AMM 풀
- 두 자산을 모아 둔 풀이에요. 주문이 없어도 이 풀과 바로 바꿀 수 있어요.
- 리저브(준비금)
- 지갑을 열어 두려면 1 XRP를, 주문·트러스트라인 같은 항목마다 0.2 XRP를 묶어 둬야 해요. 쓸 수는 없지만 사라지지는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