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원 · 레저 기본기
가짜 토큰과 사기 송금은 어떻게 걸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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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제목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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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같아도 발행 주소가 다르면 다른 토큰이에요. 갑자기 들어온 소액 송금의 링크, "지갑 인증"을 하라는 요구는 대부분 사기예요.
토큰 이름은 누구나 쓸 수 있어요
XRP 레저에서는 누구나 RLUSD라는 이름의 토큰을 찍어 낼 수 있어요. 진짜인지는 발행 주소로만 가려요. 발행사가 자기 홈페이지의 xrp-ledger.toml 파일에 적어 둔 주소가 진짜예요.
이 사이트의 스테이블코인 화면에는 진짜 발행 주소와 함께, 이름을 흉내 낸 토큰을 "사칭 주의"로 따로 표시해요.
토큰을 받으려면 내가 먼저 문을 열어야 해요
XRP 레저에서는 트러스트라인을 만들어야 그 토큰을 받을 수 있어요. 그래서 사기꾼은 "트러스트라인을 열면 에어드롭을 준다"며 트러스트라인을 먼저 만들게 해요. 트러스트라인 하나마다 0.2 XRP가 묶이고, 받은 가짜 토큰은 대개 팔 수도 없어요.
소액 송금에 붙은 링크는 열지 마세요
송금에는 메모를 붙일 수 있어요. 0.000001 XRP 같은 아주 작은 송금을 수많은 지갑에 뿌리면서 메모에 사이트 주소를 넣는 수법이 흔해요. 그 사이트는 대개 지갑 연결이나 시드 입력을 요구해요.
시드(비밀 키)는 어떤 거래소도, 어떤 지갑 앱도, 리플도 묻지 않아요. 시드를 달라는 곳은 전부 사기라고 보면 돼요.
받는 쪽이라면 실제 전달량을 보세요
부분 지급 옵션을 쓰면 Amount에는 큰 금액을 적고 실제로는 조금만 보낼 수 있어요. 물건값을 XRP로 받는다면 delivered_amount를 확인해야 해요.
화면에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함께 보면 좋은 용어
- 발행 주소
- 토큰을 찍어 낸 지갑이에요. 이름이 같아도 발행 주소가 다르면 다른 토큰이에요.
- 트러스트라인
- 특정 발행사의 토큰을 받겠다고 지갑에 적어 두는 설정이에요. 트러스트라인 수는 보유자 수와 같지 않아요.
- 공식 주소 파일(xrp-ledger.toml)
- 발행사가 자기 홈페이지에 올리는 파일이에요. 여기 적힌 주소가 진짜 발행 주소예요.
- 리저브(준비금)
- 지갑을 열어 두려면 1 XRP를, 주문·트러스트라인 같은 항목마다 0.2 XRP를 묶어 둬야 해요. 쓸 수는 없지만 사라지지는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