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단원 · 큰돈 움직임 읽기
에스크로가 풀리면 시장에 팔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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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10억 XRP가 풀리지만, 쓰지 않은 양은 다시 묶여요. 풀린 양이 아니라 실제로 줄어든 양을 봐야 해요.
매달 1일에 10억 개가 풀려요
리플은 2017년에 XRP 550억 개를 에스크로에 묶었어요. 매달 1일 10억 개씩 풀리도록 나눠 묶었어요. 날짜 전에는 리플도 꺼낼 수 없어요.
풀린 XRP는 대부분 다시 묶여요
풀린 XRP는 리플 지갑으로 들어가요. 그중 그달에 쓰지 않을 양은 며칠 안에 새 에스크로로 다시 묶여요. 그래서 "10억 개가 시장에 풀린다"는 말은 사실과 달라요.
실시간 모니터링에서 매달 초 큰 금액이 리플 지갑 사이를 오가는 것도 이 일정이에요. 그래서 화면에 "월례 일정" 표시를 붙여요.
봐야 할 숫자는 1년 동안 줄어든 양이에요
에스크로 잔량이 1년 동안 얼마나 줄었는지가 리플이 실제로 꺼내 쓴 양에 가까워요. 에스크로 화면의 그래프가 이 숫자예요.
꺼낸 양도 바로 팔린 건 아니에요. 파트너 지급, 기관 거래, 운영비로 쓰일 수 있고, 어디로 갔는지는 지갑 이동으로 따로 확인해야 해요.
화면에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함께 보면 좋은 용어
- 에스크로
- 정해진 날짜 전에는 아무도 꺼낼 수 없게 XRP를 묶어 두는 기능이에요.
- 수수료 소각
- 거래 수수료로 낸 XRP는 누구에게도 가지 않고 사라져요. 그래서 총량이 조금씩 줄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