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단원 · 큰돈 움직임 읽기
오래 휴면한 지갑이 깨어나면 무슨 뜻인가요?
- 읽는 데 2분
- 소제목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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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보내지 않던 큰 지갑이 다시 움직이면 눈길을 끌어요. 하지만 판 건지 옮긴 건지는 받는 쪽을 봐야 알 수 있어요.
잠들었다는 건 보낸 적이 없다는 뜻이에요
계정마다 거래 순번(Sequence)이 있고, 그 계정이 직접 거래를 보낼 때만 하나씩 올라요. 1년 전 순번과 지금 순번이 같다면 1년 동안 한 번도 보내지 않은 거예요.
받은 기록은 기준이 못 돼요. 아무나 큰 지갑에 아주 적은 XRP를 보낼 수 있어서, 받기만 해도 "최근에 움직였다"고 잘못 읽히기 쉬워요.
깨어났다면 받는 쪽부터 봐요
거래소 주소로 데스티네이션 태그를 붙여 보냈다면 그 거래소 계정에 입금한 거예요. 팔 수도 있지만 확정은 아니에요. 이름 없는 새 지갑으로 보냈다면 보관 방식을 바꾼 것일 수 있어요.
오래된 지갑이라고 초기 투자자나 리플 관계자라고 단정할 수도 없어요. 이 사이트는 사실과 해석을 나눠서 보여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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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보면 좋은 용어
- 리치리스트
- XRP를 많이 가진 지갑 순위예요. 지갑 한 개가 사람 한 명은 아니에요. 거래소 지갑 하나에 수많은 고객 몫이 들어 있어요.
- 데스티네이션 태그
- 거래소가 같은 지갑 하나로 여러 고객 입금을 구분하려고 붙이는 번호예요.
- 거래 순번(Sequence)
- 계정이 직접 거래를 보낼 때마다 하나씩 오르는 번호예요. 오래 그대로면 그동안 보낸 적이 없다는 뜻이에요.